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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9 여관 1
- 2007.08.29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다 1
와우에선 게임 종료 전에 캐릭터를 여관에서 쉬게 하면
경험치를 2배로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왠만하면 여관에서 게임을 종료한다.
여관이라는 건물이 폼이 아니라 실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모 게임에서의 여관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건물 중 하나였던 것에 비하면 감동이다.
톱니항 지푸라기 침대.
침대 맡에는
자기 전에 읽을 만한 지루한 책도 놓여 있다.
(실제로 지루한 내용이 적혀 있다.. ㅎㅎ)
숙숙 빠지는
해바위 야영지 그물침대.
목이 빠졌어-_-
안락하지 않아-_-
해골마을 언더시티의 여관에는...
관을 제공한다.
=_= 딱 맞네
얼라가 폭신한 면침대에서 잘때
호두는 강하게 큰다-_ㅠ
경험치를 2배로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왠만하면 여관에서 게임을 종료한다.
여관이라는 건물이 폼이 아니라 실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모 게임에서의 여관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건물 중 하나였던 것에 비하면 감동이다.
침대 맡에는
자기 전에 읽을 만한 지루한 책도 놓여 있다.
(실제로 지루한 내용이 적혀 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58.jpg?original)
해바위 야영지 그물침대.
목이 빠졌어-_-
안락하지 않아-_-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59.jpg?original)
해골마을 언더시티의 여관에는...
관을 제공한다.
=_= 딱 맞네
얼라가 폭신한 면침대에서 잘때
호두는 강하게 큰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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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이러저러한 계기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하필 젤 바쁜 시기에 시작하게 되어서
일과 놀음을 병행하느라 코피터질뻔했지..
역시 내가 한 건 트롤 사제.
아무리 생각해도 와우 통틀어 가장 섹시하고 매력있는 캐릭터 같다.(춤이 예술)
트롤은 냥꾼이나 도적이 제격이지만
거의 관련없는 사제를 택한건..
싸우는게 무서워서. 난 죽는게 무섭다. ㅜㅜ
난 힐러 체질이다.
가끔 딴청피우는 일도 있지만.. ㅎㅎ
ㅎㅎ 딱 내 얘기네.
이러저러한 계기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하필 젤 바쁜 시기에 시작하게 되어서
일과 놀음을 병행하느라 코피터질뻔했지..
전부 내 시체.. 사제는 사냥이 힘들어ㅜㅜ
역시 내가 한 건 트롤 사제.
아무리 생각해도 와우 통틀어 가장 섹시하고 매력있는 캐릭터 같다.(춤이 예술)
트롤은 냥꾼이나 도적이 제격이지만
거의 관련없는 사제를 택한건..
싸우는게 무서워서. 난 죽는게 무섭다. ㅜㅜ
난 힐러 체질이다.
가끔 딴청피우는 일도 있지만.. ㅎㅎ
출처는http://www.worldofwarcraft.co.kr/community/comics/wow06.html
ㅎㅎ 딱 내 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