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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9 여관 1
- 2007.08.29 내 사제의 취미 1
- 2007.08.29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다 1
- 2007.08.21 야근일기 3
- 2007.08.02 여자개발자모임 주제토론회를 다녀와서 2
- 2007.08.02 MySql/Foreign Key
- 2007.06.13 심즈2
- 2007.05.15 적립식 장기투자는 1년 단위로 갱신하라 1
- 2007.05.10 모발의 전기적 성격
- 2006.06.13 Mindjet MindManager Pro - 마인드맵 그리기! 1
경험치를 2배로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왠만하면 여관에서 게임을 종료한다.
여관이라는 건물이 폼이 아니라 실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모 게임에서의 여관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건물 중 하나였던 것에 비하면 감동이다.
침대 맡에는
자기 전에 읽을 만한 지루한 책도 놓여 있다.
(실제로 지루한 내용이 적혀 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58.jpg?original)
해바위 야영지 그물침대.
목이 빠졌어-_-
안락하지 않아-_-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59.jpg?original)
해골마을 언더시티의 여관에는...
관을 제공한다.
=_= 딱 맞네
얼라가 폭신한 면침대에서 잘때
호두는 강하게 큰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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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부활시켜주기.
![시체 발견](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47.jpg?original)
그 자리에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부활'이라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스스로 부활은 안된다)
돌아다니다 보면
별별 시체를 다 보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42.jpg?original)
얼마나 억울했으면 공중에 누웠다.ㅋㅋ
그나저나 트롤양,
뒷태가 장난이 아닌걸.
완벽한 S 라인이얌.
가끔은
무서운 장면도 본다.
와우에서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62.jpg?original)
바로 옆의 물로 떨어지면 죽지 않는데
하필 이런 곳으로 떨어져 끼어 죽어있다. ㅠㅠ
이래서 와우는 15금인가...
우체통 위에 누웠네
어떡하면 올라갈 수 있냐
...
오빠는 볼품없는 대머리 해골 마법사. ㅎㅎ
커플룩을 입고 있는데 왜이렇게 비교돼?
얼라한테 썰렸단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며 놀라워했다.(쪼랩이라 한방..)
얼라는 가끔 저런 양아치 짓을 하고 다니지.
그래도 이런 적대 관계가 있다는게 또 와우의 큰 재미.
부활 눌러야 되나? ㅎㅎ
이런 볼품없고 약해보이는 언데드지만
물 속에서 숨도 오래 참고 수면도 스스로 깨는 등 요거조거 좋은 특성이 많아 많은 이들이 플레이한다.
반면 얼라이언스 연맹은 드워프가 제일 비호감인데,
거의 멸종 직전인걸 보면 잘은 몰라도 매력적인 특성이 딱히 없나 보다..
드워프 하면 반지의제왕 김리가 생각난다.
걔두 마지막 남은 드워프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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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계기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하필 젤 바쁜 시기에 시작하게 되어서
일과 놀음을 병행하느라 코피터질뻔했지..
전부 내 시체.. 사제는 사냥이 힘들어ㅜㅜ
역시 내가 한 건 트롤 사제.
아무리 생각해도 와우 통틀어 가장 섹시하고 매력있는 캐릭터 같다.(춤이 예술)
트롤은 냥꾼이나 도적이 제격이지만
거의 관련없는 사제를 택한건..
싸우는게 무서워서. 난 죽는게 무섭다. ㅜㅜ
난 힐러 체질이다.
가끔 딴청피우는 일도 있지만.. ㅎㅎ
출처는http://www.worldofwarcraft.co.kr/community/comics/wow06.html
ㅎㅎ 딱 내 얘기네.
이 눈물이 울컥 나오는 기쁨을 누리기엔
너무 이른 시각이 아닌지 조금 두렵긴 하지만,
여튼 오늘은 발뻗고 잘 수 있다는 생각에 한결 마음이 편하다..
오늘도 나는 무지한 초보라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꼈다.
8월인 요즘은 거의 매일 야근하고
새벽 1시가 평균 퇴근 시간이다..
게다가 욕심이 많아져서
자바 스터디도 하고.. 와우도 하고..
생각은 다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몸은 그렇지가 않다.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건
까만 밤 홀로 회사에 남아
지렁이가 개마고원 넘는 듯한 속도로 일을 진행하고 있는 답답함에
나도 모르게 한숨과 왈칵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매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난 금요일 저녁엔
김이사님이 도와주셔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는데 (C 포인터 문제였는데.. 초보인 나는 그쪽에서 문제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을 부분이었다)
그걸로 문제 해결이 된 것이 너무 기뻐서 남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결국 미뤄서 오늘이 되었는데..
회의시간에 할 말이 없었다.
남은 일정과 남은 일의 양을 비교해보니 후자가 훨씬 커보였다..
할 일을 말하자면 왜이렇게 끝이 없는지..
다른 사람은 좀 한가해 보이는데.. 나는 늘 스스로 야근이다.
오늘도 가까스로 오빠가 많이 도와줘서 그나마 이시간에 퇴근했다.
하지만
다 때려치우고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이걸, 내가 맡은 이 문제를
꼭 해결하고 말겠다고, 내 일이고,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당연하게 믿고 있다.
회사 나가는 일은 괴로운 일이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말겠다..
나를 믿을 수 없다는 말들, 당연하다.
솔직히 나도 내 코드를 의심쩍어한다.
왜냐면 C라는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api나 다른 예제를 참고하면서 안되면 다르게 해보는 식으로 코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코드가 몇 안된다는 뜻이다.
그치만 나는 조금씩 증명하면서 나 자신을 키울거다.
8월 말, 나에 대한 평가가 나온다.
살아오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중학생이후로 거의 없는 듯하다.
나는 분위기 메이커에, 능력도 좋은 잃고 싶지 않은 사원이라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 만들거다.
나를 만든다는 것..
쉬운 말처럼 들리지만
직접 느끼기는 쉽지않을 거다.
노력과 땀으로 조금씩 만들어진 나. 훌륭한 나.
밤에 도둑고양이같이 조심스레 대문을 열고 들어와
욕실로 들어가서 손발을 씻는다.
대야에 물을 가득 받아 발을 담그니
아! 시원해!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러고 보니
냇가에 발 담근 기억도 나고..
바다에 들어가 첨벙거린 기억도 나고..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것들..
지금은 그저 대야의 물로 만족하며 쓴웃음 짓지만
그래도 괜찮다.
이런 모습 위에 즐거움이 서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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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시간, 의견 토론 1시간, 그외 주제로 1시간 정도 대화했다. 토론 내용에 대해서는 카페를 참고하도록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53.jpg?original)
여자개발자모임 회원님이 직접 준비해 오셨다. 여자 개발자모임엔 이런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있어서 2개나 먹었네 ^^;
그러던 차에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그리고 발표자는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의견을 내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첫째, 토론회에 필기도구를 가져오지 않았던 준비의 미흡함이다.
둘째, 듣는 태도가 바르지 못했다. 얼마나 잘 듣느냐가 얼마나 잘 말할 수 있느냐를 결정해줄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깊고 빠르게 생각하고 정리할 줄 알아야 하겠다.
셋째, 많은 사람 앞에서 발언시, 적절치 못한 단어를 사용하였다. 어떤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줄 수도 있는 말이고 동시에 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단어를 나도 모르게 편한 분위기에 이끌려 뱉어내었던 것이 문제다. 단어의 쓰임새를 정확히 알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때에, 발언자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넷째, 할 말을 다 못했다. 하고 싶었던 말이 의외로 많은데, 일단 머릿속에서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고, 말하려는 내용이 주장이나 대안보다는 동의와 예시가 많아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많았으며, 주제별로 딱 딱 끊어 진행되지 않아서 이런저런 의견이 중구난방으로 오가게 되었던 문제도 있다. 다음 언젠가 내가 발표 진행자가 되면 대주제, 소주제별로 나누어 챕터별로 가능한 많은 이야기를 듣도록 하고 진행자로서 지금껏 나왔던 의견을 최종 정리를 간단히 해준 다음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신입이지만.. 멋진 여자 개발자로서의 미래를 위해~
이곳 여자개발자 모임터에는 '여자'에 비중을 50%, 개발자에 비중 50%를 염두하고 왔다. 여자 개발자를 꺼려하는 수많은 선입견은 내가 앞으로 이 길을 가면서 이겨내야 할 과제와 같다. 모임을 통해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토론 모임을 통해 여자 개발자 모임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고, 토론 속의 내 모습을 돌이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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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key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innoDB 이어야 한다.
innoDB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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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핫ㅠㅠ
얼마나 잼나길래~
인용 출처 :http://blog.naver.com/dpadhel?Redirect=Log&logNo=3001866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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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투자는 무조건 장기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런데 장기로 유지하는 것과 계약기간을 장기로 잡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전 투자에서 마음 속 투자기간은 3년으로 정해놓았더라도 계약기간을 1년 단위로 갱신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하지만 상품에 따라 1년 투자기간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24개월 등 가능한 짧은 투자기간으로 가입하라). 바로 중도환매수수료 때문이다. 보통 주식형펀드들은 가입 후 90일 이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가져간다. 엄밀히 말해 ‘만기’라는 개념이 없고 투자한 후 3개월만 넘으면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적립식펀드는 조금 다른 구조이다. 매월 납입하기 때문에 처음 설정한 계약기간이 만기일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은행상품처럼 바로 만기 최종납입일 전 90일 이전에 환매를 하게 되면 이익금의 70%를 떼가게 된다. 예를 들어 계약기간을 3년으로 했는데 2년 3개월까지 적립금을 붓다가 해약(환매)하게 되면 바로 앞 90일까지 발생이익의 70%를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는 것이 좋다는 것일까. 1년 단위로 하나 3년으로 하나 만기를 지키지 못하면 바로 앞 90일간 이익금 대부분은 뺏기는 건 마찬가지인데 말이다. 하지만 차이는 분명 있다. 여기 2006년 1월 6일 똑같이 적립식펀드를 가입한 A투자자와 B투자자가 있다고 하자. A의 경우 계약기간은 1년으로 잡았고 B는 3년으로 잡았다. 그런데 2006년 10월부터 주가가 폭등해 12월까지 주가상승은 계속됐다. 하지만 이때 A와 B 모두에게 2007년 1월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환매를 하게 됐다. 이 경우 1년 단위 계약을 한 A는 환매수수료 부담 없이 투자이익금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B는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수수료를 물어야만 한다. 그런데 주가는 10월부터 급등했으므로 이익은 이 시기에 주로 발생했다. 결국 B는 1년간 이익금의 대부분을 수수료로 내야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최초에 투자 ‘계약기간’을 너무 길게 잡으면 이익을 실현하고 싶어도 중도환매수수료 부담 때문에 이익실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할 수 있다. 장기투자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되 장기투자는 반드시 지속해야만 한다.
<출처 :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See also : 비싼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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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에도, 린스를 할 때에 소재가 되는 모발이나 피부에도, 전기적 성질을 띠고 있다.모발이나 피부는, 등전점 이라고 불리우는 PH4~6.5정도에서는, 약간 마이너스 쪽으로 치우쳐 있다. 이 때문에, 마이너스 성질의 샴푸는, 먼지(기름)를 감싼후 씻을 때에는 전기적 반발로 쉽게 떨어져 나가게 만들어졌다.
린스는 반대로 플러스이기때문에 헹구어도 떨어져 나가기 힘들고, 린스제 속에 배합된 유분과 모발의 중개 역할로 머리카락에 유분의 피막을 형성한다. 세제는 헹굴때에 거친 감이 생기지만, 린스는 헹구어도 헹구어도 미끈한 느낌이 남아 있는 것은, 이 전기적 성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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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을 이용하면 외울것 많은 국사나 사회 과목이 보기 쉽게 정리되곤 했다.
그것이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으로 탄생했을 줄이야.
감동ㅠ_ㅠ
기능은 아직 다 모르지만.. 이것저것 누르면서 조금 그려봤다 ^_^;
사용한 프로그램은 Mindjet MindManager 6.
이 프로그램이 마인드맵을 그리기에 가장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것 같다.
![예외처리](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10_10_18_blog47051_attach_0_66.jpeg?original)
그림 파일로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http://www.mindjet.com/us/download/ => 이곳에서 windows를 클릭하면 email 입력하는 곳이 나오는데, 입력한 이메일로 해당 버전 트라이얼버전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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