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뭐길래'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10.02.09 install [파일 설치] /usr/bin/install 2
- 2010.01.12 Longest Prefix
- 2009.12.14 Fire Fox용 http watch 2
- 2009.12.11 [우분투] - How to install manpage (man page 설치)
- 2009.08.26 IPv4 compatible address와 IPv4 mapped address의 차이는?
- 2009.08.14 업무프로세스 세미나
- 2009.06.26 The name-to-address translation function 2
- 2009.06.26 PTR
- 2009.06.26 RR(resource records) 자원 레코드
- 2009.06.26 FQDN
지정한 속성대로 정해진 위치에 파일을 복사하는 명령어이다.
[CODE]사용법 : install [옵션] [파일] 디렉토리 -d --directory : 대상 디렉토리를 지정을 하는데, 만일 경로가 없다면 디렉토리를 만든다. -g group, --group group : 새로운 파일의 그룹으로 지정한 group ID나 group 이름으로 설정한다. -m mode, --mode mode : 새로운 파일의 모드를 지정한 mode 값으로 사용한다. 기본값은 0755이다. -o [owner], --owner [owner] : 지정한 owner로 소유자를 지정한다. 만일, 지정하지 않으면 roo로 실행 시 지정하는 소유자로 변경한다. -s, --strip : 심볼 테이블을 제거한다. --help : 도움말을 보여준다. --version : 버전 정보를 보여준다. [/CODE]
install 명령은 파일의 권한 속성들, 소유주, 그룹을 지정해서 복사한다. cp 명령과 비슷하나, 필요하면 파일이 복사될 경로를 만들고, 다른 소유자나 그룹을 지정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컴파일 된 프로그램을 정확한 위치에 설치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때문에 Makefile에서 사용된다.
현재 디렉토리의 file_change_or_mv.sh 스크립트 실행 파일을 /bin 디렉토리 밑으로 인스톨 해 보자.
[CODE]# install -o admin -g admin file_change_or_mv.sh /bin/ [/CODE]
인스톨된 file_change_or_mv.sh 파일은 whereis 명령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으며, -o 옵션으로 지정한 소유자와 -g 옵션으로 지정한 그룹으로 설치 된다.
출처 : http://www.thinkit.or.kr/linux/entry/install-%ED%8C%8C%EC%9D%BC-%EC%84%A4%EC%B9%98-usrbininstall?category=8
[CODE]사용법 : install [옵션] [파일] 디렉토리 -d --directory : 대상 디렉토리를 지정을 하는데, 만일 경로가 없다면 디렉토리를 만든다. -g group, --group group : 새로운 파일의 그룹으로 지정한 group ID나 group 이름으로 설정한다. -m mode, --mode mode : 새로운 파일의 모드를 지정한 mode 값으로 사용한다. 기본값은 0755이다. -o [owner], --owner [owner] : 지정한 owner로 소유자를 지정한다. 만일, 지정하지 않으면 roo로 실행 시 지정하는 소유자로 변경한다. -s, --strip : 심볼 테이블을 제거한다. --help : 도움말을 보여준다. --version : 버전 정보를 보여준다. [/CODE]
install 명령은 파일의 권한 속성들, 소유주, 그룹을 지정해서 복사한다. cp 명령과 비슷하나, 필요하면 파일이 복사될 경로를 만들고, 다른 소유자나 그룹을 지정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컴파일 된 프로그램을 정확한 위치에 설치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때문에 Makefile에서 사용된다.
현재 디렉토리의 file_change_or_mv.sh 스크립트 실행 파일을 /bin 디렉토리 밑으로 인스톨 해 보자.
[CODE]# install -o admin -g admin file_change_or_mv.sh /bin/ [/CODE]
인스톨된 file_change_or_mv.sh 파일은 whereis 명령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으며, -o 옵션으로 지정한 소유자와 -g 옵션으로 지정한 그룹으로 설치 된다.
출처 : http://www.thinkit.or.kr/linux/entry/install-%ED%8C%8C%EC%9D%BC-%EC%84%A4%EC%B9%98-usrbininstall?categor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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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브라우져를 이용해 웹 접속을 할 때 http 패킷이 뭐가 다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HttpFox 를 부가 기능으로 설치할 수 있다.
UI도 http watch와 진짜로 흡사하게 생겼다.
그냥 Firfox 용 부가 기능이라서, Windows든, Linux 든 상관없이 설치해서 쓸 수 있다.
더구나 공짜인데..
http watch는 무얼 먹고 사나요?
크고 선명하게 보려면 그림 클릭
내려받기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647
HttpFox 를 부가 기능으로 설치할 수 있다.
UI도 http watch와 진짜로 흡사하게 생겼다.
그냥 Firfox 용 부가 기능이라서, Windows든, Linux 든 상관없이 설치해서 쓸 수 있다.
더구나 공짜인데..
http watch는 무얼 먹고 사나요?
크고 선명하게 보려면 그림 클릭
내려받기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647
<우분투에서 man 페이지 설치하기>
sudo apt-get install manpages-dev
아놔 왜 이렇게 안깔린게 많아? ㅇ_ㅇ;
스마트 폰도 사면 이런 생각 들겠지..?
sudo apt-get install manpages-dev
아놔 왜 이렇게 안깔린게 많아? ㅇ_ㅇ;
스마트 폰도 사면 이런 생각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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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4 compatible address는 IPv4 주소 (32비트) 96비트의 0을 채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IPv4 주소가 143.248.2.5이면, “::143.248.2.5”가 되는 것입니다. IPv4 mapped address는 IPv4 주소 (32비트) 앞에 80개의 0과 16개의 1을 채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ffff:143.248.2.5”가 됩니다.
IPv4 compatible 주소는 IPv6 컴퓨터인데, IPv4 네트웍에 연결된 경우에 사용합니다. 이런 경우에, IPv6 패킷은 IPv4 패킷 위에 tunneling 되어서 다른 IPv6 컴퓨터로 전송되어야 합니다. IPv4 네트웍 속에 덮여있는 IPv6 컴퓨터인 셈이죠.
IPv6 mapped address는 IPv4 컴퓨터에 IPv6 주소를 할당하는 경우입니다. IPv6 compatible이 IPv4 cloud 안에 갇힌 컴퓨터라면, 이 경우에는 그런 것은 없지만 IPv4 컴퓨터에 패킷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IPv4 컴퓨터가 IPv6에서 알 수 있는 주소를 가져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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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회의록
회의 발표자
- 김이사님
회의 안건
- 개발 프로세스 세미나 01
이슈 및 논의내용
- 스펙(사양) => 디자인(설계) => 코딩 => 테스트
-
기능과 스펙(specification 요구명세서)
- 기능에서 기능적인 것 외에 더 상세히 적는 것이 스펙(spec)이다.
-
스펙이 없을 경우 혼돈이 발생한다.
- "숫자 3개를 주고 정렬하는 프로그램" 을 만들기로 하고 진행 중에 나오는 요구사항
- -> 만약 실수 3개라면?
- -> 만약 복소수 포함이라면?
- -> 만약 핸드폰에 넣을 프로그램이라면?
- 이와 같이 스펙이 명확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모두 엎고 다시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
-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방해받는 것을 싫어한다.
- 다른 부서와의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고 중복 의사소통을 피하기 위해 스펙을 상세히 쓰는 것이 좋다.
-
디자인 (설계)
- 완성된 스펙으로 디자인을 시작한다.
- 프로그래머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 한다.
-
어떤 TOOL을 이용할 것인가?
- 자신에 맞는 TOOL을 이용하여 설계한다. 너무 다루기 힘든 TOOL을 사용하려고 하면 TOOL 사용법을 배우는데 시간이 더 많이 든다.
-
개발
- 20%의 코딩 + 80%의 예외처리(에러처리)
-
Peer Review
-
종류 :
- 설계 리뷰
- 코드 리뷰 (checkin 하기 전 코드에 대한 review) 등등
-
방법 :
- 몇명 모여서 간단히.
- 보통 상급 프로그래머 + 초급 프로그래머의 조합
-
코드 리뷰의 목적 :
- test 이전에 버그를 조기 발견할 수 있다.
- 정보의 공유를 통해 개인 사정으로 부재시에도 별 문제가 없다.
- 잘된 코드를 볼 수 있고, 잘못된 코드를 고쳐가면서 빨리 배울 수 있다.
-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는 책임을 묻는 자리가 아니다.
-
-
테스트
- Pre-Alpha test (개발버전)
- Alpha test : 설치, 동작이 되고 주요기능 구현이 되어 있다.
- Beta test : 모든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 RC (Release candidate) : 출시를 위해 만들어 버그가 거의없다.
- RTM (Release To Manufacturing == GA(General Available)) 릴리즈 버전. RC의 마지막 버전
-
훌륭한 관리자의 역할
-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
- Back up Plan을 가지고 A가 안될 경우 B플랜을 실행한다.
- 예상하는 것까지는 괜찮은 관리자, 예상하여 B플랜을 가지고 B로 하면 된다는 것까지 알고 있으면 훌륭한 관리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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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C 2133] Basic Socket Interface Extensions for IPv6)
좋은 참고가 되었다.
http://www.ietf.org/rfc/rfc2133.txt?number=2133
추천받은 사이트 (Powerd by 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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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소 도메인 네임 (FQDN, Fully qualified domain name)
부분 주소 도메인 네임 (PQDN, Partially qualified domain name)
예를 들어, boriya.tistory.com 이 FQDN이라면, boriya 는 PQDN 이 되는 것이다.
PQDN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편리함이다. 도메인 관리자는 매번 전체 주소 네임을 반복할 필요 없이 PQDN을 이용해 장비나 하위 도메인을 알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cs.widgetopia.edu."라는 도메인 네임을 가지는 Widgetopia 대학 컴퓨터 공학부의 관리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개개의 호스트를 과일 네임을 따서 명명했따. 이 경우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관리하는 DNS 파일에서 "apple.cs.widgetopia.edu." 나 "banana.cs.widgetopia.edu."와 같은 FQDN으로 각 장비를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부분 주소 네임이면 cs.widgetopia.edu 도메인 안의 것으로 간주하라"와 같은 명령을 미리 소프트웨어에 입력해 둠으로써 apple, banana만으로도 각각에 해당하는 장비를 찾을 수 있다. 즉 DNS 소프트웨어는 kiwi와 같은 PQDN을 "kiwi.cs.widgetopia.edu."로 인식한다.
<도메인 마지막에 오늘 점(.)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널 루트 도메인의 마지막에 오는 점(.)은 주로 생략한다. 실제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도메인 네임을 입력할 때와 같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주로 마지막의 점을 생략한다. 예를 들어 웹 브라우저에 도메인 네임을 입력할 때 마지막 점을 입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DNS 마스터 파일에서는 FQDN과 PQDN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오는 점을 사용한다. 앞선 예에서 apple은 "apple.cs.widgetopia.edu."를 가리키지만 "apple.com."은 Apple Computer, Inc.의 FQDN을 가리킨다. 여기서 "apple.com."의 마지막에 오는 점은 중요하다. 마지막에 점이 없는 apple.com은 PQDN으로 애플컴퓨터의 도메인이 아니라 "apple.com.cs.widgetopia.edu."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최상위 도메인 A가 하위 도메인 B를 포함하고 B는 다시 C라는 하위 도메인을 포함한다면 C의 전체 도메인 네임은 "C.B.A"다 .이 네임을 해당 노드의 전체 주소 도메인 네임 (FQDN, Fully qualified domain name)이라고 한다. C.B.A라는 도메인 네임은 특정 도메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기 때문에 완전한 도메인 네임이다. 전체 주소 도메인 네임은 전체 DNS 네임 공간에서 생성한 네임이다.
부분 주소 도메인 네임 (PQDN, Partially qualified domain name)
때로는 불완전한 네임으로 장비를 찾아낼 수도 있다. 이를 PQDN이라고 한다. PQDN은 장비의 위치를 부분적으로 지정하여 이것만 가지고는 도메인의 전체 경로를 알수 없기 때문에 모호하다. 그러므로 PQDN은 절대 도메인 네임을 알고 있는 특정 부모 도메인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부모 도메인의 절대 네임을 부분 네임에 붙이면 그 부분 주소 도메인의 FQDN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FQDN "Y.X" 안에 Z라는 PQDN이 있다면 Z의 FQDN은 "Z.Y.X"이다.
PQDN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편리함이다. 도메인 관리자는 매번 전체 주소 네임을 반복할 필요 없이 PQDN을 이용해 장비나 하위 도메인을 알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cs.widgetopia.edu."라는 도메인 네임을 가지는 Widgetopia 대학 컴퓨터 공학부의 관리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개개의 호스트를 과일 네임을 따서 명명했따. 이 경우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관리하는 DNS 파일에서 "apple.cs.widgetopia.edu." 나 "banana.cs.widgetopia.edu."와 같은 FQDN으로 각 장비를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부분 주소 네임이면 cs.widgetopia.edu 도메인 안의 것으로 간주하라"와 같은 명령을 미리 소프트웨어에 입력해 둠으로써 apple, banana만으로도 각각에 해당하는 장비를 찾을 수 있다. 즉 DNS 소프트웨어는 kiwi와 같은 PQDN을 "kiwi.cs.widgetopia.edu."로 인식한다.
<도메인 마지막에 오늘 점(.)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널 루트 도메인의 마지막에 오는 점(.)은 주로 생략한다. 실제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도메인 네임을 입력할 때와 같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주로 마지막의 점을 생략한다. 예를 들어 웹 브라우저에 도메인 네임을 입력할 때 마지막 점을 입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DNS 마스터 파일에서는 FQDN과 PQDN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오는 점을 사용한다. 앞선 예에서 apple은 "apple.cs.widgetopia.edu."를 가리키지만 "apple.com."은 Apple Computer, Inc.의 FQDN을 가리킨다. 여기서 "apple.com."의 마지막에 오는 점은 중요하다. 마지막에 점이 없는 apple.com은 PQDN으로 애플컴퓨터의 도메인이 아니라 "apple.com.cs.widgetopia.edu."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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